一听说韩国“N号房”事件,很多人都觉得这事离自己很远,可事情细一琢磨,真是让人背后发凉。韩媒报道称称,近日又有第2个n号房事件出现。受害人达234人,甚至出现了不少男性受害者。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하게 하고 일부 미성년자 여성 피해자들을 강간까지 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에 의해 성착취 피해를 입은 이들만 총 234명으로, 절반 이상이 10대였다. 이들은 반성문 등을 요구하고 이를 어길 경우 나체촬영 등 성착취 행위를 요구하고 일부 10대 여성에게 접근해 “지배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다”며 강간하고 이를 촬영까지 한 것으로 파악됐다.
“반성문 써라”…어기면 성착취 영상 요구에 강간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2020년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텔레그램 ‘자경단’이라고 불리는 피라미드형 사이버 성폭력 범죄집단의 활동을 파악하고 ‘목사’로 불리는 총책 A(33)씨 등 조직원 14명을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 체포된 조직원들의 연령대는 10대 11명, 20대 1명, 30대 1명으로 가장 어린 조직원은 15세로 파악됐다.
여성에 집중됐던 ‘N번방’ 사건과 달리 이번 사건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성착취 대상을 물색했다. 총 피해자는 234명으로 남성 피해자는 84명, 여성 피해자는 150명에 달한다. 이 중 성착취 피해자는 138명으로 10대 남성 피해자가 57명으로 가장 많았다. 10대 여성 피해자는 46명, 20대 이상 남성 피해자가 23명, 20대 이상 여성 피해자는 4명 등이다. 나머지 여성 96명은 딥페이크 불법 영상물 피해자들이다.
텔레그램에서 활동하는 피라미드형 사이버 성폭력 범죄집단 ‘자경단’에서 범죄 조직원들이 피해자들과 나눈 텔레그램 대화. (사진=서울경찰청 제공)
‘자경단’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범행 대상을 물색, 텔레그램으로 유인한 뒤 약점을 빌미로 협박했다. 이들은 성별로 다른 전략으로 접근했다. 여성 피해자들의 경우 성적 호기심을 표시할 경우 접근, 신상정보를 확보해 이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 식이었다. 남성 피해자들의 경우 지인 딥페이크 불법 영상에 관심을 갖는 이들에게 “지인능욕방, 야동방 등이 있다”고 속인 뒤 신상정보를 확보하고 이를 유포하거나 수사기관에 고발하겠다고 협박했다.
"自警团"通过社会关系网服务(SNS)物色犯罪对象,通过Telegram引诱后,抓住弱点进行威胁。他们根据性别采取了不同的战略。女性受害者威胁说,如果表现出对性的好奇心,将接近并获取个人信息,并散布这些信息。对男性受害者中对deep fake非法视频感兴趣的人谎称"有色情房等",并掌握个人信息,并威胁散布这些信息或向调查机关告发。 이들은 피해자들에게 ‘1시간마다 일상보고하라’, ‘반성문을 작성하라’는 등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이를 어길 경우 나체촬영, 자해 등 가학적 성착취 행위를 강요해 심리적으로 지배했다. 지시를 따르지 않는다며 여성 조직원이 남성 조직원에게, 남성 조직원이 또 다른 남성 조직원에게 유사강간 등 성적 학대를 시키기도 했다.
他们监视受害者"每隔1小时进行日常报告"、"写检讨书"等一举一动,如果违反该规定,强迫受害者进行裸体拍摄、自残等虐待性剥削行为,进行心里控制。以不服从指示为由,女性组织成员对男性组织成员、男性组织成员对另一名男性组织成员进行了类似强奸等性虐待。 심지어 이들은 일부 미성년자 여성 피해자들을 강간, 이를 촬영하기도 했다. 이들은 여성 피해자들에게 “남성과 성관계를 할 경우 지배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했고 미성년자 여성 10명은 이로 인해 강간 피해를 입었다. 이 과정에서 이들은 범행 장면을 촬영하기도 했다.
他们甚至强奸并拍摄了部分未成年女性受害者。他们对女性受害者说:"如果和男性发生性关系,可以摆脱支配状态",10名未成年女性因此受到了强奸伤害。在此过程中,他们还拍摄了犯罪场面。